지극히 본인 공부용 노트
■폐배터리 관련주
폐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환경 전기차 시장 성장에 국제 원자재 가격까지 급등하며 이차전지(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는 배터리 시장 급성장에 리튬과 니켈 등 배터리 관련 광물 가격이 요동치며 폐배터리에서 이 같은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사업이 안정적인 원료 확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NPC, 영화테크, 파워로직스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NPC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상승
초대형 물류 기업의 연속적인 IPO,
폐배터리 산업으로의 확장
NPC는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적이 있음(기존대비 3배이상의 배터리운송 효율성을 증가시킨다고 함)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 전용플랫폼 역할을 할수도있다는 업계 전망?
메타버스와 관련한 VC 투자의 성공적인 엑싯 등이 점차 주목
오랜 소외를 벗어나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
물류>내수수출 >파렛트,컨테이너 외 판매 / 컨테이너 임대
플라스틱 물류기자재 업계1위
> 시판 및 렌탈용 컨테이너와 플라스틱 파렛트 개발과
> 바다 양식에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의 대체품으로 친환경 부표를 개발중
> 신선식품 배송이 증가함에 따라 일회용 용기를 대체할 보온·보냉상자를 개발중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67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22109368092463
#코스모화학
2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재활용) 사업을 목적에 추가
> 자회사 코스모신소재 :전구체 투자 검토와 맞물리며
2차전지 폐배터리에서 핵심 양극소재인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최신 공업을 개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2022년까지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전기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양극소재 금속 추출 라인을 추가로 증설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69554&inflow=N
#웰크론한텍
시가총액 986억원
2차전지, 리튬 -폐배터리
포스코그룹, 아르헨티나 염호 개발 사업 추진 소식 등에 급등.
> 포스코에 수산화리튬설비를 공급하는 웰크론한텍
>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21609498031878
#파워로직스
#영화테크
시가총액 986억원
https://www.ajunews.com/view/20211214092935575
전기차 > 폐배터리 :파워넷, NPC, 영화테크, 코스모화학, 웰크론한텍
전기차 판매량 증가
>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주행 5~10년 뒤부터 교체주기로 들어설 전기차 폐배터리의 재사용이나 재활용 기술 필수?
>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15만~20만㎞를 주행하면 주행거리 감소와 더불어 충전 속도까지 느려지는 탓에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함
> 전기차 폐배터리는 재활용도가 높음.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엔 성능이 떨어졌어도 다른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사용후엔 폐배터리를 분해해 리튬과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희귀금속을 추출해 또다시 활용할 수 있다.
스웨덴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최근 폐배터리에서 양극재 소재인 니켈, 망간, 코발트 100%를 재활용해 배터리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원자재가격 상승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424662928048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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